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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선일금고 단합대회
  • 작성일 : 17-06-13
  • 조회 수 : 6,303


일시 : 2017년 6월 2일 금요일

행사명 : 선일금고제작 단합대회

대상 : 전체 임직원 (판매사원은 별도일정 예정)


올해는 스마트 공장을 시행하는 첫해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도입의 의의와 함께

도전과 혁신의 기업 선일금고의 미래전략에 대하여 김대경 대표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자리였다는 직원들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교육를 마치고 야외활동 시작 전에 먼저 단체 기념사진 촬영.

빨간색 티셔츠가 하나된 선일금고를 보여주고 있네요.





모두 화이팅을 외치고 단체 경기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제정신이 아닌 듯.

1등팀의 150만원 상금 때문만은 아닌듯 하고 오래간만에 평일 바깥공기를 마셔서 인 걸로 추정됩니다.







날아라 고릴라~! 그닥 재미는 없던 게임.





게임의 왕, 줄다리기. 힘센 팀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버틴 팀이 이기는 게임.


게임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나는 오늘 먹으러 왔다. 그래서 무한 리필 국산 돼지 삽겹살 준비했습니다.


식당에서 우리 직원들이 먹어치우는 양을 보고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는...




 




배도 부르고 이제 여흥이 빠질 수 없는 시간


노래방 기계도 무한 리필




미친 듯이 놀고나니 이제 마무리 할 시간.


1등 파란팀에 150만원 상금과 냉장고, 2등 빨간팀은 100만원의 상금. 3등 4등은 각각50만원 상금 수여.




그 다음은 복골복 행운권 추첨.


10만원 상품권을 비롯하여 30여가지 상품 중에 뽑히는 인원은 따로 있는 듯.

작년에도 탔던 인원이 또 타는 천인공로할 만행이 저질러 지고.

그래도 30년 근속만에 처음 상품을 타본다는 김응규 상무의 눈물없인 들을 수 없었던 감동의 말씀.





알차게 단합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아침과 다르게 파김치 혹은 퍼진 상태로 저녁을 맞이했지만

마음은 더 밝고 몸은 건강해 졌습니다.


PS :

오전 강의시간에 전직원이 "하와이" 가기로 사장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일정만 잡으면 됩니다. 일정만.